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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타님B3
Posted at 2016-03-29 13:40:05

소의 간, 생선, 콩, 밤, 은행, 잣, 호두. 이 음식들의 공통점은 비타민B3가 풍부하다는 점이다. 비타민B3가 노화를 늦추고 노화 관련 질병도 막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나이아신’으로도 불리는 비타민B3는 신경 전달물질을 만들어내고 피부 수분을 유지시키며 혈관을 확장시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는 등 노화 억제에 관여하는 영양소다. 비타민B3가 부족할 경우 피부염, 식욕부진, 구내염 등이 생기며 심할 경우 위염, 고지혈증, 불면증, 우울증, 기억상실증, 치매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비타민은 생체 내의 다양한 생화학반응에 필요한 미량 영양소로 대부분의 비타민은 생체 내에서는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사를 통해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비타민 결핍증은 빠르게 발병하지는 않는다.

조직 수준, 혈액수준, 세포수준으로 서서히 비타민이 부족해지면 잠재성 결핍상태에서 임상적 결핍증으로 진행한다. 특히 비타민B 결핍증의 원인은 식사성, 수요량 증대(당일과잉섭취, 중도농 등), 흡수장애, 활성화장애 등이 있다.

먼저 비타민B1이 부족할 경우 신경장애와 심장기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비타민B2 결핍증상은 구각염(입꼬리에 부스럼이 나고 갈라져서 생기는 염증), 지루성피부염이 대표적이다.

비타민B3는 결핍정도에 따라 피부염, 식욕부진 등이, 비타민B5 결핍 시에는 두통, 피로, 체중감소의 증상이 생긴다. 비타민B6가 부족하게 되면 피부염, 구내염, 빈혈 등이 나타나는데 특히 비타민B2가 모자라면 증상이 심해진다.

모발성장을 돕는 비타민B7은 결핍 시 탈모증상이 나타나며 유아의 경우 성장이 지연될 수 있으며 엽산으로 잘 알려진 비타민B9는 세포와 혈액형성, 태아성장에 깊이 관여하기 때문에 가임기 여성이라면 임신 3개월 전부터 필히 섭취해야한다.

노인 또는 식사를 잘 못하거나 또는 심혈관계 위험이 높은 사람의 경우 비타민 B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거나 B보충제를 섭취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 B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녹황색 채소와 견과류, 달걀과 치즈 등이 있으며 현미 같은 도정하지 않은 곡류에도 많다.


3 비타민
Posted at 2016-03-29 13:31:59

매우 적은 양으로 물질 대사나 생리 기능을 조절하는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지용성과 수용성으로 나뉘고 그 종류에는 비타민 A, B복합체, C, D, E, F, K, U, L, P 등이 있다.

 

비타민은 소량으로 신체기능을 조절한다는 점에서 호르몬과 비슷하지만 신체의 내분비기관에서 합성되는 호르몬과 달리 외부로부터 섭취되어야 한다. 비타민은 체내에서 전혀 합성되지 않거나, 합성되더라도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체내 합성 여부에 따라 호르몬과 비타민이 구분되기 때문에 어떤 동물에게는 비타민인 물질이 다른 동물에게는 호르몬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비타민 C는 사람에게는 비타민이지만 토끼나 쥐를 비롯한 대부분의 동물은 몸속에서 스스로 합성할 수 있으므로 호르몬이다.

비타민은 탄수화물·지방·단백질과는 달리 에너지를 생성하지 못하지만 몸의 여러 기능을 조절한다. 대부분은 효소나 또는 효소의 역할을 보조하는 조효소의 구성성분이 되어 탄수화물·지방·단백질·무기질의 대사에 관여한다. 효소나 조효소는 화학반응에 직접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소모되는
물질이 아니다. 따라서 비타민의 필요량은 매우 적다. 하지만 생체 반응에 있어 효소의 기능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소량이라 할지라도 필요량이 공급되지 않으면 영양소의 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비타민은 지용성과 수용성으로 분류된다. 지용성 비타민은 지방이나 지방을 녹이는 유기용매에 녹는 비타민으로서 비타민 A, D, E, F, K, U가 이에 속한다. 이들은 수용성 비타민보다 열에 강하여
식품의 조리가공 중에 비교적 덜 손실되며, 장() 속에서 지방과 함께 흡수된다. 수용성 비타민은 물에 녹는 비타민으로서 비타민 B복합체, 비타민 C, 비오틴, 폴산, 콜린, 이노시톨, 비타민 L, 비타민 P 등이 알려져 있다. 이 중에서 비타민 B 복합체들은 분자 내에 모두 질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동물의 간에 비교적 많이 존재한다.


2 L아르기닌
Posted at 2016-03-29 11:40:10

 

 

L아르기닌

아르기닌 또는 아르지닌(arginine)은 모든 생물체에 존재하는 조건부 필수 아미노산이다. 간에서는 체내 암모니아를 제거하기 위하여 요소의 합성과정이 일어나는데, 이때 아르기닌이 요소회로(urea cycle)에서 요소로 분해된다. 아르기닌은 상피세포, 뇌신경세포, 중성구(neutrophil), 산화질소(nitric oxide) 생성에도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혈압, 장운동의 조절, 혈소판의 응고, 식균세포의 기능에 관여하는 산화질소(NO)의 전구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르기닌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육류, 어류, 유제품, 견과류, 초콜릿 등이다.

아르기닌이 생성하는 산화질소(NO)는 endothelium-derived relaxation factor(내피세포에서 유래된 이완인자)라고도 하며, 강력한 혈관팽창 물질로서 작용한다. 따라서 동맥을 이완시켜 혈액의 흐름을 원할하게 해주어 협심증(angina)과 같은 관상동맥 심장 질환, 간헐성 파행(intermittent-claudication-불충분한 다리 순환) 및 고혈압 등과 같은 순환-관련 질환들을 개선시킬 수 있다.

아르기닌은 항동맥 경화성 작용, 항산화 작용, 면역조절기능, 상처치유, 신장질환예방 및 방광염치료 효과, 남성 발기부전 치료, 정자 생성촉진, 아연과 카르니틴 및 coenzyme Q10과 병용하여 불임 치료, 성장호르몬 방출 촉진작용과 근육 보존, 체지방 감소작용 등 다양한 효능 및 역할을 하고 있다.

L-arginine에 의해 형성된 nitric oxide(NO)는 항동맥경화성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nitric oxide(NO)는 단핵세포의 정착과 혈소판 집합, 혈관 내 평활근의 증식, 내피의 기능장애, 백혈구 정착, 산화적인 스트레스에 작용함으로써 항동맥경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많은 연구에서 L-arginine이 심혈관계 질환을 저해하여 내피세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특히 혈관 내피세포에서의 nitric oxide(NO)활성은 혈관압축과 혈전용해 작용, 세포증식, 염증과 심혈관계 질환을 촉진하는 작용 등을 저해시켰다. L-arginine은 LDL산화 및 지질과산화를 저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superoxide anions와 hydrogen peroxide 제거에 작용한다. 외상환자, 패혈증 및 화상환자에게 L-arginine이 면역증강제로 작용하므로 정맥이나 경구를 통해 이를 공급한다. 다양한 동물연구에서 L-arginine은 흉선과 T-림프세포 등에 많은 면역작용을 증진시켜 화학적인 종양 및 종양 전구물질의 크기를 감소시켰다. 임상실험에서도 L-arginine을 경구 투여 시 몇몇 면역구성물질의 반응성을 증가시켰다. 즉, L-arginine 섭취로 질병으로 인한 nutral killer(NK)와 lymphokine-activated killer(LAK)세포 활성을 실질적으로 향상시켜 악성질환, AIDS, HIV 감염에 유용할 것이라고 결론짓고 있다. 최근 arginine, glutamine, omega-3 fatty acids를 trauma환자와 화상환자에게 섭취시킨 결과 일반적으로 대사는 감소되었다. L-arginine은 콜라겐 생합성에 중요한 요소인 L-proline 형성에 전구체로 작용함으로 상처치유 기능을 가진다. L-arginine의 정맥주입은 외상환자에게 유용하고, 상처가 빨리 회복될 수 있게 돕는다. L-arginine은 당뇨병에 걸린 동물의 신장 기능을 증진시키고 만성적인 신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최근 방광염, 신장결석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L-arginine은 방광수축 억제와 신장결석 감소의 효과가 있었다


1 나이아신 이란?
Posted at 2016-03-29 11:26:16

 

 

나이아신이란?

 

생리적 기능

나이아신은 전체 물질대사에 필요한 영양소이며, 신경전달 물질의 생산과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켜 주는 일에 참여하며,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는 일에 관여한다.

나이아신은 조효소로 전환되어 생체 내 산화 · 환원 반응에 관여하며 탄수화물 대사, 지방산 대사, 세포 호흡, 스테로이드 합성 대사 과정에 참여한다. 또한 나이아신은 조효소로서 체내에서 에너지 대사 특히 ATP 생성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tryptophan)으로부터 나이아신으로 전환되는 평균율은 트립토판 60㎎이 나이아신 1㎎으로 전환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트립토판으로부터 나이아신으로 전환되는 과정에 비타민 B2, B6, 철 등 미량 영양소가 필요하다.
나이아신은 위()와 소장()에서 흡수된다. 저농도에서는 능동 운반에 의하여 고농도에서는 단순 확산에 의하여 흡수된다. 나이아신 조효소는 간()에 저장되고 과잉의 나이아신은 소변으로 배설된다.

일상의 식사에서 부족한 나이아신을 보충할 목적으로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에너지 대사의 산화-환원 작용에 참여한다.

결핍증 및 과잉증

나이아신 결핍 정도에 따라 피부염, 식욕 부진, 구토, 변비, 설사 등이 나타나며, 나이아신 결핍이 심하면 위점막 염증, 피로, 불면증, 우울증, 기억상실증 등을 초래한다.

주식으로 옥수수를 먹는 사람들은 펠라그라에 걸리기 쉽다. 옥수수의 나이아신 함량은 쌀의 나이아신 함량과 비슷하다. 그러나 옥수수의 나이아신은 단백질과 단단히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약간만 신체에 흡수된다.
나이아신 결핍은 옥수수를 주식으로 하는 아프리카 등 후진국에서 많이 발생하며, 선진국에서는 알코올 중독자, 트립토판 대사에 이상이 있는 환자 등에서 결핍증이 나타난다. 만성 알코올 중독은 나이아신의 흡수를 저해시킨다.

나이아신 결핍증인 펠라그라(pellagra)의 증상은 '3D'라고 알려진 dermatitis(피부염), diarrhea(설사), dementia(치매)이다. 펠라그라가 잘 치료되지 못하면 사망하게 되는데, 펠라그라의 첫 공식 기록은 1735년 스페인 의사 카잘(Casal)에 의해서 알려졌다. 이 병은 햇빛에 노출된 부위, 특히 목 주위에 붉은 발진이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에는 '붉은 질병(red sickness)'이라고 이름 붙었으나 후에 펠라그라로 변경되었다. 이태리어로 pelle는 '피부'를, agra는 '거칠다'를 뜻한다.
나이아신 과잉 섭취로 인한 증상은 흔하지 않다. 그러나 나이아신을 심장병 등 질병치료 목적으로 하루 1.5∼3.0g을 복용하였을 때 소화기 장애, 간 기능 이상, 당내성(glucosetolerance), 피부 홍조, 시력 약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이들 부작용을 나이아신 복용을 중단하면 곧 회복된다.

나이아신을 100㎎ 이상 복용하면 두통, 근육 경련, 메스꺼움 등이 나타나며, 1,000㎎의 나이아신을 복용하면 부정맥, 황달, 간 질환 등이 발생한다.

권장량 및 급원 식품

나이아신의 필요량은 에너지 소비량을 기준으로 정해지며 트립토판으로부터 나이아신으로 전환되는 비율에 영향을 받는다. 사람의 간은 트립토판(아미노산)으로부터 나이아신을 합성해 내고 있다. 1㎎ 나이아신 당량(niacin equivalent, NE)은 나이아신 1㎎ 혹은 트립토판 60㎎을 나타낸다.

우리나라 성인 1일 나이아신 권장섭취량은 남자 16㎎NE, 여자 14㎎NE이다. 식품 속에 존재하는 나이아신은 조리나 저장 중에 안정하다. 나이아신의 좋은 급원 식품에는 육류(특히 간), 생선, 콩류, 종실류 등이 있다. 우유나 달걀에는 나이아신을 거의 함유하고 있지 않으나 나이아신으로 전환되는 트립토판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옥수수, 밀 등 곡류의 나이아신은 흡수율이 낮은 니아시틴 형태로 존재하므로 신체 이용률이 낮다.

나이아신 급원 식품과 함유량(㎎/100g)

땅콩 볶은 것 16.7, 쇠간 생 것 14.7, 고등어 구운 것 11.8, 노가리 8.8, 멸치 생 것 8.8, 연어 생 것 7.5, 쇠고기 구운 것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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